[스크랩] 雨中之花 (빗속에 핀꽃) - 鳳飛飛(펑페이페이)|

 

♪ 雨中之花 - 鳳飛飛

作词 : 上官月

作曲 : 司马亮

雨夜(yǔyè)花(huā) 雨夜(yǔyè)花(huā) 雨夜(yǔyè)花(huā)就(jiù)像(xiàng)她(tā)

비내리는 밤에 피는 꽃이여 꽃이여 꽃이여 마치 그녀와 꼭 닮았구나.
雨(yǔ)中(zhōng)我(wǒ)看(kàn)花(huā)想起(xiǎngqǐ)了(le)她(tā) 多情(duōqíng)的(de)雨夜(yǔyè)花(huā)

비내릴 때 너를 보면 그녀가 생각나는구나. 다정도 해라. 빗속의 야화여!

片片(piànpiàn)的(de)花瓣(huābàn)随(suí)雨(yǔ)下(xià) 雨(yǔ)中(zhōng)行人(xíngrén)莫(mò)践(jiàn)踏(tà)

꽃잎 하나 하나 빗속에 떨어지누나. 빗속을 걸어가는 행인이여 행여 밟지 말게나.
雨(yǔ)中(zhōng)花(huā) 雨(yǔ)中(zhōng)花(huā) 也(yě)像(xiàng)我(wǒ)的(de)雨夜(yǔyè)花(huā) 雨夜(yǔyè)花(huā)

빗속에 피는 꽃이여 꽃이여  내가 사랑하는 빗속의 야화와 닮았구나.
雨夜(yǔyè)花(huā) 把(bǎ)她(tā)的(de)头儿(tóuer)低下(dīxià)

빗속의 야화여 그녀가 머리를 숙여서
我(wǒ)脉脉含情(mòmòhánqíng)望(wàng)着(zháo)了(le)她(tā)

나의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게 하려므나.
多情(duōqíng)的(de)雨夜(yǔyè)花(huā) 片(piàn)片(piàn)的(de)花(huā)瓣(bàn)随(suí)雨(yǔ)下(xià)

다정도 해라. 빗속의 야화여! 꽃잎 하나 하나 빗속에 떨어지누나.

雨(yǔ)中(zhōng)行(xíng)人(rén)莫(mò)践(jiàn)踏(tà) 雨(yǔ)中(zhōng)花(huā)

빗속을 걸어가는 행인이여 행여 밟지 말게나. 빗속에 피는 꽃이여
雨(yǔ)中(zhōng)花(huā) 也(yě)像(xiàng)我(wǒ)的(de)雨(yǔ)夜(yè)花(huā)

내가 사랑하는 빗속의 야화와 닮았구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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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의 민요라고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황군출정가로 개사해서 부른 적도 
있다고 하네요, 鄧麗君도 부른 적이 있다고 하는데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鄧君狂팬님 말씀) 

제가 20여년 전에 新加坡(신쟈포 -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싱가포르)에서 
上陸費(상륙비)로 구입하여 즐겨들었던 중화권(홍콩)의 잘나가던 저음가수 
鳳飛飛(펑페이페이)의 노래입니다!
카세트 테잎에 수록된 노래가 낡아서 음질이 떨어지고 컴에 올리기가 
복잡하여 '내사랑등려군" 카페에 수소문하여 등록이 된 노랩니다...

출처 : "내사랑등려군" 카페 / 올린이 : 등군광팬

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박선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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