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雪中梅/春剛畵 春雪이 紛紛내리니 梅花꽃망울 한결 새롭고 가지에 앉은 참새한쌍 훈훈한 사랑이 정겨워라 설중매/春剛 自作詩畵 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딋치니 찬氣運 새어드러 자는 梅花를 侵勞허니 아무리 어루려 허인들 봄뜻이야 아슬소냐. (安玟英 선생 시/설중매)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1위~10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1위~10위) 1. 파이프를 든 소년(Garcon a la pipe ) / 파블로 피카소 1905년작. 캔버스 유화. 99.7cm x 81.3cm 2004년 5월 5일 7:00 pm 뉴욕 소더비에서 1억416만 달러에 경매됨. 현재 세계 최고가의 기록. 2. 의사 가셰의 초상 / 빈센트 반 고흐 1990년 8,250만 달러 3. 영아구타 / 피터 폴 루벤스 2002..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운보 그림 중 예수 생애 연작 운보 그림 중 예수 생애 연작 수태고지 아기예수의 탄생 요한에게 세례받음 제자들을 만남 5000인을 먹임 물위를 걷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여인 예수의 발을 씻음 최후의 만찬 게세마니 동산의 기도 재판받다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힘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부활 승천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단원 풍속 도첩 (檀 園 風 俗 圖 帖) 활 쏘 기 조선 후기의 화가인 김홍도가 그린 그림책 형태의 풍속화 25첩이다. 단원 김홍도(1745∼?)는 신선그림이나 초상화, 산수화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렸지만, 풍속화가로 더 유명하다. 풍속화는 종이에 먹과 옅은 채색을 하여 그렸는데, 각 장의 크기는 가로 22.4㎝, 세로 26.6㎝ 정도이다. <씨..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중국의 4대 미인도 중국의 4대 미인도 중국 4대 미인의 초상화'가 각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4대 미인이라 함은 각각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들의 초상화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간혹, 4명의 미인 중 어느 여인이 가장 아..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청산은 나를 보고...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청산은 나를 보고... 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Mountains Touch the Clouds 20" x 37" 靑山兮要我 -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선사 (懶翁禪師)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네오나르 다빈치의 명화들 [성안나와 마리아와 아기예수 (Virgin and Child with St Anne)]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29*160cm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의 몇 점 안되는 완성작품의 하나이다. 구석구석까지 여유있는 레오나르도의 필치가 느껴 진다. 1501년부터 1591년까지 단속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성 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거의.. 그룹명/갤러리 2010.10.23
[스크랩] 잉카유적과 잉카음악 19곡 01. Jatarishum Guambritos - Sisay 02. 불붙는 잉카 03.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04. Alcatraz 05. Inca Dance 06. Tupak Amaru 07. Penguin Dance 08. Susurros - Sisay 09. Malacunhuahuapac - Sisay 10. Quien Te Ha Dicho - Sisay 11. Naira Sajuna - Sisay 12. Kushi Sanjanito - Sisay 13. Atahualpa Yupanqui(철새는 날아가고) 14. Andes 15. Montezuma 16. Eldorodo 17. 대황하(팬플룻) 18. I.. 그룹명/명상음악 2010.10.23
[스크랩]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들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 그룹명/갤러리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