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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디어, 외국 언론과 싸우기 시작한다.ㅋㅋㅋ

kuwait park 2016. 1. 23. 11:02

 

잘 기억을 해보면 예전에 많이 봐 왔던 낯 익은 장면들이 또 나오고 있다.

 

외국 언론이 먼저 보도를 하고 헬조선 정부는 펄쩍 뛰면서 이런 저런 반박 변명을 하고 ?ㅋㅋㅋ

 

그 다음엔 한껏 뛰워주며 허파에 바람들어가게 하던 국제 신용 평가사들이 나왔었지 아마?ㅋㅋㅋ

 

조선일보는 끝까지 하루 전날까지 쌩구라 헛소리를 했었고?ㅋㅋㅋ

 

역사는 반복될수밖에 없다. 왜? 그때랑 똑같은 늙은 놈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잖냐?ㅋㅋㅋ

 

외국 언론이 보도를 한다.

 

 

정부가 펄쩍 뛴다.

 

 

그러나?ㅋㅋㅋ 

 

 

외국 언론이 보도 한다.

 

역시나 헬조선 정부는 펄쩍 뛴다.ㅋㅋㅋ

 

 

 

 

 

 

 

 

 

 

 

토탈커맨더
님 글
 

 

 

 

네티즌 댓 글

 

 

 

 

 

Jason

드디어 1997년도의 재판인 수구 기득권층의 "국민 따윈 필요없어!" 2편을 찍을 때인가보네요.

그 때랑 다른건 그 때는 국민들이 금모으기며 머며해서 호구 짓 해줬지만 지금은 아니라는거 ....

아마 그 때의 재판이 현실화 되면 이렇게 외치지 않을까요? "국가따윈 필요없어!" 10:32

따봉

신용 올려놓고 외국자본 빠져나갈때 환차손 안당할려고 신용올림..

야금야금 지금 꾸준하게 34일째 달러 빼가고 있음..

전설의 김상옥
김영삼 IMF 당시전 금융위기는 말레시아발에서 시작되었다.
한국금융기관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파생상품에 해외투자 몰입했던게 문제가 되어 한국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것이다.
해외투자했던 파생상품이 지렛대가 되어서 한국이란 나라을 흔든 사건 이번에도 ELS 파생상품이고
홍콩이라는 해외이고!!!!
이로쿼이
IMF선언직전까지도 정부언론은 문제없다고 나발불었던 뉴스화면을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대비는 달러현금을 보유하는게 낫나요? 09:30
댓글 전설의 김상옥
큰나무(안전자산 기축국)가 흔들리면 그 위에 가지들은(중진국 후진국) 휘거나 부러지는 법입니다.
가지에 달린 열매를 먹으려면 큰나무의 몸이 먼저 흔들리는 법입니다 기축통화국은 안전통화입니다.
언제나
솔직히 난 경제잘모르는사람이지만 지금돌아가는꼴보면 좀 겁난다.
가정이나 국가나 비슷하다 세상에 빚을 권하는 가정이나 국가가 온전하겠냐 걱정이다.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색즉시공공즉시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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