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민간 일본 원자력 전문교수가 말한 것 다들
아시죠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이러니 이제 여름에 부산 해운대같은 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하면 방사능때문에 합병증이 서서히 생길 수가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오염될 수밖에
없기때문에요 그래서 일본에 손해배상 청구해야
합니다}
요즘 대한민국도 서서히 방사능에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지 않을까???생각하고요
특히 먹는 것이 외부피폭보다 내부피복으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태평양 바다 전체가 일본 후쿠시마에서
하루 400톤 방사능오염수를 계속 내보내니
지금 4년째가 되가고 있으니
태평양 바다가 오염이 안 될 수가 없죠
이것이 하루이틀 끝날 일이 아니고
50년이상 아니 100년이 넘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계속 하루 몇백톤씩{300~400톤}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무단 방류하고 있습니다
지구전체가 이제 해양에서 나는 바다물고기는 도저히
불안해서 못먹을 지경으로 치달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뿜어나오는 세슘이나 방사능 오염물질이
대한민국상공까지 쉽게 날라오는데 이것을 다
편서풍이 부니 괜찮다고 하는데 맨날 편서풍타령만
할 수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지금 일본에서 방사능고철을 수입하고 해산물이나
후쿠시마 사케를 이제까지 수입하고 아주 국민들
죽일려고 환장한 것 같습니다
아주 새대가리당놈들을 다 때려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치시스템을 공중분해를 시키고
디지털에서 이제 한 국가를 운영하듯히 그렇게
운영하는 전자정부를 우리세력들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계속 고급정보가 올라오고
그리고 현실에서는 스포츠세력과 예술세력들이 똘똘
뭉쳐서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발자취를 남기면서
고차원적인 전투세력들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평상시에 무서운 세력이 되어서
전쟁이 일어나기전에 세계최고에 생존법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얼마든지 위기시 빠르게 극복해내고
또 지금 디지털속에서 경제를 일구어내는 시스템을
통해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대한민국 혼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정치라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 방사능 오염때문에
함부로 마음데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함부로 먹을 수도 없는 지경에 처할지도 모르는
그런 실내에서만 살아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하는 슬픈 생각도 듭니다}
불멸의 전략가 박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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