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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충격] 이시스 테러전쟁은 오바마가 명령한 것-전직 CIA 요원 시리아 사태 폭로

kuwait park 2016. 4. 8. 15:20


* 출처 원문 *



http://thefreethoughtproject.com/ex-cia-agent-clean-syria/





전직 씨아이에이 요원은 시리아 사태를 폭로한다: 

이시스 테러전쟁은 오바마가 명령한 것이다




2012년에 씨아이에이는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을 축출할 수있는 확실하고 특별한 계획을 제시했다.

그것은 이시스 테러부대가 일어나는걸 방지할 수있는 계획인데 - 중대한 계획을 오바마 대통령이

거부했다는 새로운 보고가 올라왔다.

 


전직 씨아이에이 작전관,덕 록스는 엔비씨 뉴스에서 독점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자유시리아 반군을 이용해

정권교체 작전을 시도했던 내용을 자세히 말했는데,그의 제안은 백악관이 온당한 이유없이 반대했다는

것이다.


그는 화요일자로 그의 작전계획을담은 신간을 출판했는데,책은 " 소동의 여운 :어떻게 젊은 씨아이에이

작전관이 탈레반과 알카에다를 침투했던가" 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었다.록스는 " 씨아이에이 관리들은

아사드를 축출하는 것을 성공시키려 다층적인 작전을 벌이고 있었다." 라고 술회했다.

 


이런 발언은 아주 놀라운 사실을 드러내는데,그간 오바마 정부는 외국 지도자를 축출하는 쿠데타

작전을 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던 것에 정면으로 상치되는 아주 정교한 증언이며 또 책임있는 관리가

엔비씨 뉴스에서 말했기 때문이다.



허나 씨아이에이는 이에 관해 해명을 하지않고 있다 - 소동의 여운  Left of Boom 이라는 이름의 책은

씨아이에이가 발간에 심하게 반대한 문제의 저작이다.엔비씨는 보도하길, " 전직 씨아이에이 고위관리는

록스의 제안을 말했는데,그 제안의 대부분은 시리아에 대한 씨아이에이 특별팀이 공감했던 것이었다 -

그런데 계획은 오바마에게 설명되었는데,대통령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백악관과 씨아이에이는 이 문제에 대해서 논평을 거부했다.

 

록스 작전관은 이시스 테러조직이 부상할 필요가 없었는데,일부러 그게 큰 조직으로 확대되어서 중동

전쟁을 주도하도록 만든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이시스 테러는 단순히 이라크와 시리아를 전복시키는

계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더 큰 그림을 갖고 있었기에 씨아이에이의 시리아 반군을 이용한 작전이

성공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후에 이시스 테러는 긍국적 타격목표를 드러냈는데,이들은 유럽의 주요도시의 민간인을 공격하면서

테러전쟁을 상시적 전쟁으로 부각시켰고,시리아에서 헤아릴수없는 민간인 사망자를 발생시켰다는 것

이다.



이런 막대한 세계적 전쟁구도가 펼쳐지는 것을 본 씨아이에이 작전팀은 데이빗페트라우스 국장을

포함해 모두 위축되고 사기를 잃어버렸다.이 때 록스도 공포에 질려서 사임했는다고 엔비씨는 해설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려는 전조인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폭로되기 시작하네요.

요즘 돌아가는 세계 경제.정치의 돌아가는 판떼기를 보노라면 마치 누군가가

저 위에서 각자의 세력나름대로 코치를 하는것같은 느낌이네요. 그것이 사람인지,

외계인인지,신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인지....장기와 바둑으로 비유하자면

훈수 세력이 두 종류 이상이라서  실제 바둑 두는 사람이 헷갈려 하는 판떼기....

나만의 생각일까요....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산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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