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에대한 연준의 태도에 미심쩍어하는 분들이 계시는대요
필자는tpp와 관계가 있지안나 생각을 합니다
먼저 미국의 gdp현황을 보시죠

이그림은 어느분 블러그에 방문했다 가져온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사실 미국은 지금이라도 금리인상을 안할 이유가 없는거죠
기축통화의 지위를 이용해 무제한 발권으로 거품을 고착화시키면서
쉼없는 경제성장을 이루어왔다는거죠
현재 달러자본의 촛점은 중국에 맟춰져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해서 불확실성의 극대화를 만드는것만이 연준의 전략이지 않을까요
불확실성이 극대화될수록 글러벌국가들은 달러에 의존할수밖에 없겠죠
브라질도 한국도 때늦게 tpp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참여선언은 글러벌경제의 불확실성에서오는 현상들로보아도 틀린생각은 아닐것입니다
역사적으로볼때 미국경제는 금리인상을 했을때 경제성장을 탄탄히 이루었다는거죠
해외로 나갔던 달러자본들이 속속 귀환하면서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소비도늘고 기업도 원활히 돌아가고 은행의 대출도 늘어가고
경제를 향상 시키는 3박자가 활기를 띨수밖에 없었다는거죠
(유가하락과 저금리는 소비를 늘릴수없고 경제활성화를 시킬수없다는거죠
미래에대한 불안으로 유동성이 막혀버린다는겁니다
요즈음이 좋은예가 아닙니까)
해외자본의 귀환으로 시장에는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풍부한 유동성으로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하는거고 ,, 경제가 활성화되기 시작한다는것은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하는거고 ,소비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는것은
기업의 설비투자와 고용이 늘어난다는거고,, 설비투자와 고용이 늘어 난다는것은
기업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거고 ..결국 그 자금은 금융권대출로 이루어지면서
시장에는 양질의 유동성이 공급이 된다
이 싸이클의 역사적으로 미국의 금리인상후 벌어진 일들 입니다
연준도 월가의 사람들도 이 메카니즘을 다 알고 있지 않켔습니까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전략들 이니까요
실업율도 5%대로 내려왔고요
오일관련된것을 제외하면 2%대 인플레에 근접했고요
tpp의 윤곽도 만들어지고 요
이제 연준의 결심만 남았습니다
사실 실업율이다 인플레다 이것다 연준의 타이밍잡기위한 핑겟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금리를 동결했고요
일부국가들은 오히려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에 들어갔습니다
또 금리인상시기가 늦춰지는대대한 트럼프의 음모론도 나왔지요
정황상 연준은 더이상 미룰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연준은 올해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할것으로 봅니다
금리인상수준도 모두가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지 안을까요
한국경제 매우 힘들어질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