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시(西安市) 창안구(長安區) 중난산(終南山) 아래 관음선사(觀音禪寺)의 은행나무
이 은행나무는 1400년의 역사가 있으며, 전설에 의하면 당시 당태종(唐太宗) 이세민(李世民)이 손수 심은 것으로,
이미 국가 고수 명목(古樹名木) 보호식물로 선정되었다.
올해 11월 12일부터 은행나무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많은 잎이 떨어져 마치 은행나무 아래 황금빛 양탄자가 깔린 듯하다.
출처 : 업장소멸
글쓴이 : 수목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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