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상실, 열정 그리고 우정 ! 제시카,사브리나,다이아나는 또래의 십대 여자애들과 같이 풋풋한 꿈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열악하여,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전에 하루 하루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으로 매춘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사는 남미 청춘들 이야기. ‘시티 오브 갓 ( City of God ) ’제작자인 elisa tolomeli와 브라질의 흥행 여류 감독인 산드라 웨넥 ( Sandra Werneck)이 손잡고만든, 빈민.. |
출처 : 두올사랑~영화광장
글쓴이 : 사 랑 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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