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드라마, 액션 한국 111 분 개봉 2010.04.28/황정민(황정학), 차승원(이몽학), 한지혜(백지), 백성현(견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두올사랑~영화광장/에고편   왕은 백성은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누가 역적인가!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정여립,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미련 없이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에 의해 친구를 잃은 전설의 맹인 검객 황정학은 그를 쫓기로 결심하고, 이몽학의 칼을 맞고 겨우 목숨을 건진 한신균의 서자 견자(백성현 분)와 함께 그를 추격한다.  15만 왜구는 순식간에 한양까지 쳐들어 오고, 왕조차 나라를 버리고 궁을 떠나려는 절체 절명의 순간. 이몽학의 칼 끝은 궁을 향하고, 황정학 일행 역시 이몽학을 쫓아 궁으로 향한다. 포화가 가득한 텅 빈 궁에서 마주친 이들은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하는데… 전쟁과 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 끝까지 달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두올사랑~영화광장/풀버젼     <2010 월드컵> 한국 잘 싸웠다 2010-06-27 (일) 01:59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과 우루과이의 월드컵 경기가 열린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이 한국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2010.6.27 [2010남아공]잘싸운 우리 두리 박수좀 보내주세요! 2010-06-27 (일) 02:00   스포츠코리아 (포트엘리자베스=스포츠코리아)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8강행 티켓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쳤다. 한국이 1-2로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차두리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 [2010남아공]원정 첫 16강, 대한민국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10-06-27 (일) 02:00   스포츠코리아 (포트엘리자베스=스포츠코리아)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8강행 티켓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쳤다. 한국이 1-2로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 [2010남아공]`눈물닦는` 박지성 2010-06-27 (일) 01:33   스포츠코리아 (포트엘리자베스=스포츠코리아)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목표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8강행 티켓을 놓고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오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가졌다. 전후반 경기 내내 잘싸워준 박지성이 우루과이에 아쉽게 2-1로 패한 후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 [2010WC]본선 일정 마친 허정무호, 29일 오후 개선 2010-06-27 (일) 02:03   뉴시스 【포트 엘리자베스(남아공)=뉴시스】박상경 기자 =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 목표를 달성한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이 한 달 남직한 해외 원정 일정을 마치고 개선한다. 허정무 감독(55)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은 우루과이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을 마친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전세기편으로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베이스캠프인 러스텐버그로 일단 복귀한다. 지난 5월 22일 일본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남아공 등을 거치며 한 달 남짓한 해외원정길에 나섰던 선수단은 러스텐버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지친 심신을 달래게 된다. 선수단은 28일 오후 차량을 이용해 요하네스버그로 이동, OR탐보 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55분 SA286편을 이용해 중간 경유지인 홍콩으로 출발한다. 29일 오전 1시15분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선수단은 한 시간 가량 대기한 뒤, OZ722편을 이용해 다시 서울로 출발한다. 선수단은 요하네스버그 출발 후 꼬박 하루가 걸린 29일 오후 5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도착 후 선수들은 간단한 해단식을 가진 뒤,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출처 : 두올사랑~영화광장

글쓴이 : 운 영 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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