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경인년 호랑이 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면서
부지런히 그리고 또 그렸다
2002년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면서 호랑이 그림을 히딩크 감독에게 선물하여
감독과 선수 그리고 국민모두는 4강의 신화를 만들어 주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오랜시간 완벽한 준비를 마쳤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어
백호도 호랑이 그림을 준비 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치 위원회에 백호 호랑이 그림이 전달되어
백호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좋은 결과를
유치 위원회는 물론 강원도민을 비롯 우리국민 모두에게
선사 되었으면 한다
한국화가 / 현봉 정수정
(위 작품은 현봉 정수정 화백님의 자료실에서 복사 해 왔습니다)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늦가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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