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탈무드

[스크랩] 역시 내 아들

kuwait park 2010. 3. 19. 15:19
 

유태인의 웃음 - 역시 내 아들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미안해요.실은 이삭이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우리집 하인의 아들이예요.] [농담이겠지, 바른대로 말해, 우리집 하인같이 잘 생긴 녀석이 당신같은 메주와...] [그래서 3000프랑을 주었어요.] [그 돈이 어디서 났는데?] [당신 금고에서 몰래 꺼냈어요.] [그렇다면 이삭은 역시 내아들이구먼.]

사진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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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목계지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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