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 작전

유태인의 웃음 - 가장 작전 군대에 새로 들어온 병사가 훈련을 받고 있었다. 적으로 변장한 병사가 실탄이 들어 있지 않은 총으로 겨냥하고 땅땅땅... 하며 입으로 총소리를 냈지만 신병은 그냥 도망쳤다. [이봐, 총을 맞았으면 쓰러져야지.] [무슨 소리, 나는 탱크야.] 다음날 훈련이 다시 시작되었다. 산악훈련 중에 건너게 된 다리에는 다음과 같은 팻말이 붙여져 있었다. [이 다리는 폭파된 다리임] 그러나 훈련 중에 폭파된 이 다리를 태연히 건너가는 신병이 있었다. 장교가 노발대발하여 신병을 불러 세웠다. 신병이 들고 있는 깃발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잠수 중] 사진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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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목계지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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